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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투자분석은 가능총소득(PGI)에서 시작해 한 단계씩 내려가며 최종 현금흐름을 구하는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이 글에서는 투자자산운용사(투운사) 시험 대비용으로 다음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- 영업현금흐름 측정 5단계
- 영업경비 포함·불포함 항목
- 재무비율(LTV, DCR, BER)
- 타당성 분석 기법(할인법 / 어림셈법 / 비율분석법)
-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와 실수하기 쉬운 함정
1. 영업현금흐름 측정 5단계
PGI → EGI → NOI → BTCF → ATCF
| 단계 | 항목 | 계산공식 | 특징 |
| 1 | 가능총소득 (PGI) | 임대면적 × 단위당 임대료 | 100% 임대 시 얻을 수 있는 이론상 최대 수입 |
| 2 | 유효총소득 (EGI) | PGI − 공실 및 불량부채 + 기타소득 | 실제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총수입 (주차장·자판기 수입 등 포함) |
| 3 | 순영업소득 (NOI) | EGI − 영업경비(OEX) | 부채·세금을 빼기 전, 부동산 자체가 벌어들이는 소득 |
| 4 | 세전현금흐름 (BTCF) | NOI − 부채서비스액(원리금) | 지분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세전 현금흐름 |
| 5 | 세후현금흐름 (ATCF) | BTCF − 영업소득세 | 투자자가 최종적으로 손에 쥐는 현금흐름 |
2. 영업경비(OEX) 포함 여부 ★최다 출제
✅ 영업경비에 포함되는 항목
- 재산세, 종합부동산세
- 관리비, 유지관리비, 수선유지비
- 화재보험료
- 전기·수도료 등 공공요금
❌ 영업경비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
- 감가상각비: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이라 소득세를 계산할 때만 반영합니다.
- 부채서비스액(원금 상환액 + 이자): NOI 다음 단계에서 차감합니다.
- 영업소득세·법인세: BTCF 다음 단계에서 차감합니다.
- 소유자 급여, 개인 생활비
3. 영업소득세 계산 ★계산 문제 단골
세후현금흐름(ATCF)을 구하려면 먼저 영업소득세를 계산해야 합니다.
NOI에서 출발할 때 : 과세소득 = NOI + 대체충당금 − 이자지급분 − 감가상각비
BTCF에서 출발할 때 : 과세소득 = BTCF + 대체충당금 + 원금상환분 − 감가상각비
영업소득세 = 과세소득 × 세율
💡 포인트: 세금 계산에서 비용으로 공제되는 것은 이자뿐입니다. 원금상환분은 비용이 아니므로 공제되지 않습니다.
4. 재무비율 (비율분석법)
부동산 금융과 대출 심사에서 필수로 쓰이는 지표입니다.
| 지표 | 공식 | 의미 |
| LTV (대부비율·담보인정비율) | 대출금액 ÷ 부동산 가치 | 낮을수록 채권자에게 안전 |
| DCR (부채감당률) | NOI ÷ 부채서비스액 | 1.0보다 커야 원리금을 갚고도 남음 |
| BER (손익분기율·채무불이행률) | (영업경비 + 부채서비스액) ÷ 총소득 | 공실을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판단 |
- DCR > 1.0: NOI로 원리금을 갚고도 여유가 있습니다.
- DCR < 1.0: NOI만으로는 원리금을 갚을 수 없어 대출이 부실해질 위험이 있습니다.
- BER의 분모: 교재에 따라 가능총소득(PGI)을 쓰기도 하고 유효총소득(EGI)을 쓰기도 합니다. 공부하는 교재의 기준을 확인하세요.
5. 투자 타당성 분석 기법
┌─ 할인현금흐름분석법(DCF) : NPV, IRR, PI → 화폐의 시간가치 고려 O
타당성 분석 기법 ─┤
└─ 비할인법 ─┬─ 어림셈법 : 승수법, 수익률법 → 시간가치 고려 X
└─ 비율분석법 : LTV, DCR, BER 등
① 할인현금흐름분석법 (DCF)
| 기법 | 공식 | 채택기준 |
| 순현가법 (NPV) | 현금유입의 현가 − 현금유출의 현가 | NPV ≥ 0 |
| 내부수익률법 (IRR) | NPV = 0이 되게 하는 할인율 | IRR ≥ 요구수익률 |
| 수익성지수법 (PI) | 현금유입의 현가 ÷ 현금유출의 현가 | PI ≥ 1 |
② 어림셈법
수익률법
| 지표 | 공식 |
| 종합자본환원율 (Cap Rate) | NOI ÷ 총투자액 |
| 지분배당률 (Cash on Cash) | BTCF ÷ 지분투자액 |
| 세후수익률 | ATCF ÷ 지분투자액 |
승수법 (수익률의 역수)
| 지표 | 공식 | 관계 |
| 총소득승수 | 총투자액 ÷ 유효총소득 | - |
| 순소득승수 | 총투자액 ÷ NOI | = 1 / 종합환원율 |
| 세전현금흐름승수 | 지분투자액 ÷ BTCF | = 1 / 지분배당률 |
| 세후현금흐름승수 | 지분투자액 ÷ ATCF | = 1 / 세후수익률 |
💡 순소득승수는 투자액을 몇 년 만에 회수하는지를 보여 주므로 자본회수기간과 비슷한 개념입니다. 값이 작을수록 회수기간이 짧습니다.
6. 시험 출제 포인트 & 실수하기 쉬운 함정
🚨 함정 1. 부채서비스액을 빼는 위치
- ❌ NOI를 구할 때 원리금을 영업경비처럼 빼는 실수
- ⭕ 원리금은 NOI를 구한 다음, BTCF를 계산할 때 뺍니다.
🚨 함정 2. DCR의 분자와 분모
- ❌ 원리금 ÷ NOI로 거꾸로 계산하는 실수
- ⭕ DCR = NOI ÷ 부채서비스액이고, 1 이상이어야 상환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.
🚨 함정 3. 감가상각비 처리
- ❌ 감가상각비를 영업경비에 넣는 실수
- ⭕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이라 영업경비에서는 빠집니다. 대신 영업소득세를 계산할 때 과세소득을 줄여 주는 절세 효과(Tax Shield)로 반영됩니다.
🚨 함정 4. 세금 계산에서 원금 공제
- ❌ 과세소득을 구할 때 부채서비스액 전체를 빼는 실수
- ⭕ 이자만 공제되고 원금상환분은 공제되지 않습니다.
🚨 함정 5. NPV와 IRR의 결론이 다를 때
- 서로 독립적인 투자안이라면 두 방법의 결론이 같습니다.
- 서로 배타적인 투자안이라면 두 방법이 매기는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때는 NPV법을 우선합니다.
- 재투자수익률 가정: NPV법은 요구수익률, IRR법은 IRR 자체로 재투자한다고 가정합니다. NPV법의 가정이 더 현실적입니다.
- NPV는 여러 투자안의 값을 더할 수 있습니다(가치가산원칙).
- IRR은 해가 여러 개이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.
🚨 함정 6. 순소득승수의 의미
- ❌ 순소득승수를 자본회수기간의 역수로 보는 실수
- ⭕ 순소득승수는 종합환원율의 역수이고, 개념상 자본회수기간과 비슷합니다.
한 줄 요약
PGI − 공실 + 기타소득 = EGI → − 영업경비 = NOI → − 원리금 = BTCF → − 소득세 = ATCF
감가상각비와 원리금은 영업경비가 아니고, 세금 계산에서 빠지는 것은 이자뿐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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